바실레바 앞세운 흥국생명, 도로공사에 3대1 역전승

기사입력 2013-11-23 18:59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맞아 역전승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경기도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2013~2014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3대1(23-25 25-22 25-18 25-23) 승리를 거뒀다. 최근 2연승과 함께 시즌 3승(3패)째를 거둔 흥국생명은 승점 9점으로 도로공사(2승 5패·승점 7)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흥국생명은 팀내 최다인 28점을 올린 엘리사 바실레바(불가리아)와 감기에도 불구하고 19득점을 올린 박성희를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서브 에이스에서도 9대2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열세로 평가받던 블로킹에서도 7대5로 도로공사를 앞섰다. 도로공사는 니콜이 합류해 31점을 올렸지만 또다시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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