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삼성화재, 우리카드에 우세한 경기 예상'

최종수정 2013-12-03 12:36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4일 열리는 2013~2014시즌 V-리그 우리카드-삼성화재전을 대상으로 하는 배구토토 매치 61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들은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 삼성화재 승리(61.74%), 2세트 삼성화재 우세(61.12%), 3세트 우리카드 승리(37.60%)로 나타나 1~2세트는 삼성화재가, 3세트는 우리카드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다.

1~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 3~4점 39.93%, 2세트 3~4점차 40.15%, 3세트 3~4점차 37.56%로 각각 가장 높게 나왔다.

3일 오전 현재 삼성화재와 우리카드는 6승2패로 1위와 2위에 올라있다.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승점차는 불과 1점으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우리카드는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러시앤캐시를 차례로 연파하며 3연승의 상승세다. 신인왕 출신 최홍석이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대표팀 차출에서 돌아온 숀 루니가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삼성화재는 5연승을 이어오다 지난 1일 라이벌 현대캐피탈에 패하며 연승행진이 멈췄다. 외국인선수 레오가 힘을 쓰지 못하면 팀도 부진한 모습이 나타났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3대0(25-23, 30-28, 25-18)으로 삼성화재가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배구토토 매치 61회차 게임은 4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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