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4일 열리는 2013~2014시즌 V-리그 우리카드-삼성화재전을 대상으로 하는 배구토토 매치 61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들은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3일 오전 현재 삼성화재와 우리카드는 6승2패로 1위와 2위에 올라있다.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승점차는 불과 1점으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우리카드는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러시앤캐시를 차례로 연파하며 3연승의 상승세다. 신인왕 출신 최홍석이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대표팀 차출에서 돌아온 숀 루니가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삼성화재는 5연승을 이어오다 지난 1일 라이벌 현대캐피탈에 패하며 연승행진이 멈췄다. 외국인선수 레오가 힘을 쓰지 못하면 팀도 부진한 모습이 나타났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3대0(25-23, 30-28, 25-18)으로 삼성화재가 완승을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