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 유소년육성위원회가
유소년 배구교실은 구단 연고지 배구인구의 저변확대와 배구 팬 확보, 영재 조기 발굴 및 선수육성 등의 목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1년이 지난 현재 연고지역 26개교 4418명이 참가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성과도 냈다. 유소년 배구교실이 시작된 2012년 9월부터 현재까지 10명의 엘리트 선수를 발굴해냈다.
KOVO는 배구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배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배구와 더 친밀해 질 수 있도록 지난 대회(2013년 8월16일)부터 9인제 정식배구 경기를 채택했다. 지난 대회와 달리 고학년 선수들의 신장을 고려, 네트높이를 1m80에서 1m90으로 10cm상향 조정했다.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유소년 선수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기르고 배구와 더욱 가까워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OVO는 현재 진행 중인 학교체육 지원사업(현 유소년 배구교실)에서 더 나아가 순차적으로 클럽스포츠 운영을 통해 유소년 배구의 저변을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배구 활성화와 배구인구의 저변확대 및 일반학생들이 유망주로 발굴 될 수 있도록 본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