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vs현대캐피탈, 18일 개막전부터 맞붙는다

기사입력 2014-10-01 06:00



프로배구 2014-2015 V리그가 오는 18일 개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2014-2015 V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남자배구 전통의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이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막전을 펼치고, 여자부는 같은 장소에서 IBK기업은행과 인삼공사가 첫 경기를 치른다.

남자부는 6라운드 동안 팀당 36경기(총 126경기), 여자부는 6라운드 팀당 30경기(총 90경기)를 펼친다.

V리그 정규시즌은 3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V리그는 금요일을 제외한 주 6일 팬들과 만나며 남자부의 경우 정규시즌 3·4위의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경우만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기로 했다.

한편 10월 23일 예정된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 남자부 한국전력-대한항공전은 체육관 사정으로 인해 수원체육관이 아닌 성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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