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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올시즌 처음으로 현대건설에 승리를 거뒀다.
역시 기업은행의 원투펀치인 박정아와 김희진이 승리의 파랑새였다. 박정아와 김희진이 각각 25득점과 2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아직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듯한 데스티니(15득점)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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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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