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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국가대표 센터 최민호(27·현대캐피탈)가 9일 화촉을 밝힌다.
최민호는 "변함없이 응원해준 신부 사랑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이영은 커플은 경기도 동탄에 신접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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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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