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23세 이하 대표팀이 2015년 세계 남자 23세 이하 배구선수권 1, 2차전에서 내리 패했다.
한국은 정지석이 16득점, 김인혁이 1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그러나 블로킹에서 4-15로 밀려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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