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9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이 후 한국전력이 기세를 올렸다. 한국전력은 3세트를 25-15로 가볍게 이겼다. 4세트에서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에 12-11로 쫓겼으나 KB손해보험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다시 달아났고, 마지막 얀 스토크가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마침표를 찍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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