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한 우정을 다진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2015~2016시즌 우승 팀인 OK저축은행과 현대건설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현직 배구 사령탑, 은퇴한 배구 스타들, 구단 및 연맹, 스폰서 관계자 등이 모여 평소 갈고 닦은 골프 실력을 겨루게 된다.
남자부 7개 팀 사령탑들은 대부분 출사표를 던졌다. 두 시즌 연속 프로배구 챔피언에 오른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을 비롯해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 강성형 LIG손해보험 감독,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등이 코트 밖에서 뜨거운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42인치 TV를 비롯해 제주 왕복 항공권, 5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호텔 뷔페 식사권, 최신형 드라이버 등 푸짐한 시상품도 걸려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하루 무료(캐디피, 그늘집 이용료 제외)로 골프와 만찬을 즐기게 된다.
행사가 열리는 이천 마이다스 골프&리조트는 2013년 개장한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이다. 다이나믹하고, 리듬감 있는 매혹적인 27개(올림푸스, 타이탄, 마이다스 코스)의 홀이 마련돼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제4회 배구인 자선 골프대회
일시 : 2016년 5월 30일 오전 8시(오전 7시 클럽하우스 도착)
장소 : 경기도 이천 마이다스 골프&리조트
주최 : 스포츠조선
후원 : OK저축은행, 현대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