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가시밭 길을 걷고 있다.
우려와는 달리 1세트는 접전이었다. 세트 초반 유서연 정호영을 앞세웠다. 8-7로 앞서기도 했다. 하지만 흔들렸다. 14-15로 리드를 내줬다. 뒤집지 못했다. 20-25로 첫 세트를 허용했다. 이어진 2, 3세트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세트 중반까지는 접전을 벌였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대만의 에이스 윌라반 아핀야퐁의 맹활약을 펼친데다가 한국의 연이은 범실까지 겹쳤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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