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리시브를 놓치면 심리적인 부담이 더 큰 것 같다."
경기 뒤 박 감독은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실제 흥국생명은 1세트를 16-25로 챙겼지만, 2~4세트를 내주며 일격을 허용했다.
박 감독은 "쉬운 서브리시브를 놓치면 심리적인 부담이 더 큰 것 같다"며 "김희진이 라이트를 포지션을 변화할 때를 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6 16:2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