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선수단이 '희망의 집짓기' 봉사 활동에 참가했다.
이날 대한항공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27명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목재 가공, 지붕 틀 만들기, 목공 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 여자 탁구단 소속 선수들도 동참하여 망치질과 자재 나르기 등에 일손을 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