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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에서 조금 세터하고 사인이 안 맞아 실수 있었다."
"2세트에서 조금 세터하고 사인이 안 맞아 실수 있었다. 첫 경기라 그런 것 같다. 이게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믿었던 타이스의 경기력이 저조했다. 신 감독은 "아직 세터와 높낮이가 안 맞춰졌던 것 같다. 연습 때 맞추긴 했는데 네덜란드에서 했던 빠른 플레이에 익숙해져 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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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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