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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로공사가 3연승을 질주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외국인 공격수 이바나였다. 양팀 최다인 26득점을 폭발시켰다. 공격성공률은 45.45%. 레프트 박정아와 센터 배유나는 나란히 10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IBK기업은행에선 메디가 23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고예림과 김희진(이상 8득점)이 부진하면서 연승을 맛보지 못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