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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센터 양효진이 5년 연속 베스트7에 올랐다.
남자부 베스트7은 리베로 정민수(KB손해보험), 세터 한선수(대한항공), 센터 신영석(현대캐피탈), 센터 김규민(대한항공), 레프트 정지석(대한항공), 레프트 전광인(현대캐피탈), 라이트 아가메즈(우리카드)가 받았다. 전광인은 개인 통산 4번째, 그리고 3년 연속 최고의 레프트가 됐다. 센터 부문에선 신영석이 3년 연속, 김규민이 2년 연속 베스트7을 수상했다. 정지석과 정민수는 프로 데뷔 후 처음 베스트7에 올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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