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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열심히 해준 부분만 기억하고 칭찬해주고 싶다."
▶5세트까지 끌고가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승리해야한다고 강조하지만 아프로 체력적인 부분도 나오는데 열심히 해준 부분만 기억하고 칭찬해주고 싶다.
-5세트가 일방적으로 흘렀는데.
-세터 이민규가 중간에 빠졌다가 빨리 들어왔는데.
▶곽명우가 손목이 좋지 않다. 그래도 이민규와 서로 부상이니 중간중간 교체를 해주고 싶었는데 경기중에 손목이 많이 아프다고 해서 바꿨다. 다음 경기에 지장이 있을 것 같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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