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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OK저축은행이 설날 연휴에 새해 첫 승을 선사했다.
레오는 이날 양팀 최다인 31득점을 폭발시켰다. 공격성공률은 57.14%에 달했다. 특히 서브 에이스 6개가 포함돼 있었다. 레프트 송명근도 19득점으로 공격밸런스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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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세트와 달리 3세트는 접전이었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20-17로 OK저축은행이 앞선 상황에서 조재성의 서브 에이스가 폭발해 사실상 분위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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