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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IBK기업은행이 탈꼴찌에 실패했다.
세터에 대해선 "(이)나연이가 고참인 편이다. 안 될 때는 바로 김하경을 투입하고 싶다. 하지만 그 부분을 하경이도 채워주지 못하고 있다. 어차피 불안한 상황에선 나연이에게 맡기려고 했다"고 밝혔다.
화성=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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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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