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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우리카드를 꺾고 제천-MG새마을금고컵 첫승을 거둔 OK저축은행의 석진욱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OK저축은행은 23일 제천체육관에서 가진 우리카드와의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2, 25-23, 23-25, 25-22)로 꺾었다. 조재성이 23득점을 기록했고, 송명근(15점), 박원빈(12점)도 힘을 보탰다.
제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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