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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현대건설이 20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낚았다.
GS칼텍스에서는 메레타 러츠(33점)와 강소휘(21점)가 화력싸움에서 뒤지지 않았지만, 삼각편대의 한 축 이소영의 득점이 9점에 묶인 게 아쉬웠다.
지난 8월 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는 조직력에서 밀려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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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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