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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외국에 체류 중인 라바리니 감독과 외국인 코칭 스태프들에게 스스로의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바리니 감독은 당분간 소속팀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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