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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GS칼텍스 서울 Kixx의 네 번째 유관중 홈경기도 전 좌석 매진이었다.
GS칼텍스 마케팅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으로 더 많은 팬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킥스아레나(장충체육관)의 방역에 더 심혈을 기울여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분들이 안전하게 관람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4경기 연속 매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경기 현장 매표소는 경기 2시간 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별도의 티켓 구매는 불가능하며 예매교환처, 무인 발권기를 통해 예매한 티켓 발권만 가능하다. 또한 방역 당국의 지침에 의거, 팬들의 안전한 관람에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계획이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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