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오한남 대한민국배구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오한남 회장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거쳐 2021년 정기대의원총회일로부터 2024년 정기대의원총회 전일까지 4년이다.
오한남 당선인은 대신와 명지대를 졸업하고 육군보안사, 대한항공, 금성통신 등에서 실업과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또 한일합섬 여자배구단, 아랍에미리트연합 알알리 클럽 감독을 역임한 배구인 출신 사업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