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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산틸리 대한항공 감독이 주전세터 한선수의 공백에 대해 "다른 팀이 된 것 같다"고 표현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진지위가 부상으로 빠지고, 한선수가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동선 겹침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이다. 한선수는 오는 16일 격리가 해제, 17일 한국전력 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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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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