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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V리그 최초의 이란 선수로 한국전력의 새 외국인 선수가 된 바르디아 사닷(19)이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닷은 "한국 무대에 도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전력을 위해 헌신해 좋은 결과로 시즌을 마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장에 오시는 많은 팬분들에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코로나 19가 완화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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