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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역수칙을 위반하고 개인적인 모임을 가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KB손해보험 스타즈 선수에게 KOVO컵 및 2021~2022시즌 정규리그 1라운드 출장저이, 500만원 벌금이 내려졌다.
다행히 KB손해보험은 해당 선수 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반면 삼성화재는 코칭스태프 포함 무려 18명(선수 14명)의 확진자가 발생. 컵대회 참가가 어려워졌다. 연맹은 삼성화재를 제외하고 컵대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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