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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새 외국인 공격수 보이다르 뷰세비치(23·세르비아)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뷰세비치는 2주간의 자가격리기간 동안 팀에서 준비한 개인 훈련을 마무리하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뷰세비치는 "처음 한국리그에서 뛰게 되어 흥분된다"며 "앞으로 팀 선수들과 멋진 시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팬도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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