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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2021-2022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7일 오후 2시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된다.
단, 한국도로공사는 페퍼저축은행에서 FA미계약 선수였던 하혜진을 영입하면서 보상으로 페퍼저축은행이 보유한 6명 우선지명권 중 4순위 지명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이번 드래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한 행사장 인원수 제한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또한,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열릴 계획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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