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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국도로공사 외국인 선수 카타리나가 팀 2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V리그에 데뷔한 카타리나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적응하는 느낌이다. 문화적 차이나 음식 면에서 힘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팀과 조화를 이뤄 지금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득점을 내는데 집중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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