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삼성화재 측은 "마테이 콕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 전 시즌 부상을 당했던 좌측 발목은 이상이 없으나, 우측 무릎의 상태가 좋지 않아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며, 10월부터 시작하는 정규리그 경기를 준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와 같은 사유로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