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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OK저축은행이 아시아쿼터 젤베와의 계약을 무효화했다.
24세의 젊은 나이에 2m8 장신의 미들블로커. 유럽 튀르키예리그 페네르바체, 그리스리그 올림피아코스 등 유럽리그 경험도 풍부한 선수다. 블로킹과 속공 모두 인상적이란 평가. 이란 대표팀 소속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등에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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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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