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서(16·오륜중)가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최강자에 등극했다.
김진서는 8일 서울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 2012' 남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123.89점을 기록하며 합계 186.44로 우승을 차지했다. 기술점수에서 66.81점, 예술점수에서 57.08점을 얻었다. 김진서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다. 1위를 차지한 김진서는 3월 프랑스 니스에서 열리는 2012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위는 합계 180.93점을 얻은 이준형(16·도장중)이 차지했다. 김민석(19고려대)은 165.70으로 3위를 차지했다. 3위까지는 2월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 나선다. 지난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이동원(16·과천중)은 164.88로 4위에 그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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