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31)이 올시즌 세 번째이자 161번째 '맨체스터 더비'에 결장했다.
박지성은 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시즌 FA컵 3라운드(64강전)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투입되지 않았다.
지난 27일 위건전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지성은 이후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이날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에게 중용된 측면 공격수는 나니와 발렌시아였다.
무엇보다 부상이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돌아오고 있다. 그러면서 박지성은 주 포지션인 측면에서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 맨유에 측면 미드필드 자원은 풍부하다. 긱스를 포함해 박지성, 나니, 발렌시아 등이 있다. 애슐리 영은 부상 중이다.
이날 결장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되는 점은 시즌이 후반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을 고려해야 한다. 로테이션 시스템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리그와 FA컵을 병행하기 위해선 반드시 이 시스템이 적절하게 적용된다. 그럴 경우 박지성은 오는 15일 볼턴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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