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9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구단주인 김두관 도지사와 전형두 대표이사, 최진한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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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구단주는 인사말을 통해 "흑룡의 기운을 받아 강인한 투혼을 발휘해 승강제가 시작되는 올시즌에 최선을 다하고 경남FC의 자긍심을 갖고 팬들에게 멋진 플레이로 보답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선수단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용훈련구장을 비롯한 클럽하우스 등의 숙원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승조 주장을 비롯한 경남FC 선수들은 "상위권 성적을 거둬 내년 프리미어 K리그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경기력으로 도민들에게 자부심과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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