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열 감독이 여자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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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9일 2012년 제1차 기술위원회를 통해 박 감독을 신임 여자대표팀 사령탑에 선임하기로 했다. 여자대표팀은 최인철 감독이 현대제철로 자리를 옮긴 뒤 현재까지 공석이었다.
박 감독은 2009년부터 WK-리그 고양 대교 지휘봉을 잡고 팀을 두 차례 리그 정상에 이끌었다. 박 감독은 중국과 키프로스에서 각각 펼쳐질 친선대회에서 팀을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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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구협회는 이날 최문식 감독을 남자 청소년대표팀(16세 이하) 사령탑에 선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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