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손연재(18·세종고)가 에펠탑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랑스는 여러 번 왔지만 매번 시합장, 공항, 호텔이 전부였는데 이번엔 에펠탑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상큼한 미소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화려하게 점등된 에펠탑과 아름다운 손연재의 미모가 조화를 이뤄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 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펠탑보다 더 예뻐요", "완전 부러워요", "프랑스 잡지 표지모델 같다", "어쩜 저렇게 웃는 모습이 예쁠까", "아직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동안", "해맑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프랑스체조연맹(FFG)이 발간하는 체조 및 리듬체조 전문 잡지 '짐나스트 매거진' 4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돼 세계적인 체조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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