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청소년대표팀(20세 이하)이 나이지리아와의 2012 일본여자청소년월드컵 첫 경기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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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일 사이타마 고마바 경기장에서 가진 나이지리아와의 대회 본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0대2로 완패했다. 전반 15분 은고지 오코비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22분 디사이어 오파라노지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두 골차 패배를 당했다. 전반 34분 주포 여민지(울산과학대)이 전반 34분 부상으로 교체된 것이 뼈아팠다.
한국은 22일 사이타마에서 이탈리아와 B조 2차전을 가진 뒤, 2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최종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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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4위에 머물러 본선행에 실패했던 한국은 일본이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개최권을 넘겨받으면서 자동진출하게 되어 극적으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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