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카카에 임대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가 루카 모드리치의 영입에 근접하며 입지가 약해진 카카의 영입을 고려했다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은 카카의 부상을 우려해 영입 보다는 임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는 20일 발렌시아와의 개막전에서 경기에 뛰지 못했다. 부상 이후 운동능력이 급격히 떨어진 카카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계획에서 배제된 인상이다.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경우 그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챔피언스리그 라이벌에 카카를 내주는 것을 꺼리고 있지만, 구단 운영을 위해 방출을 고려중이다. 문제는 그의 주급이다. 카카가 받고 있는 25만파운드 주급은 맨유에서 로빈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가 받고 있는 주급을 합한 것과 같다.
현재 퍼거슨 감독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이적시켜 자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퍼거슨 감독은 한두명의 추가 영입이 있을 것이라고 공헌한 바 있어, 카카가 그 주인공이 될수도 있다. 일단 맨유는 비테세 아르넴에서 왼쪽 윙백 알렉산더 부트너를 데려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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