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태자 테이(29·김호경)가 9월 11일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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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관계자에 따르면 테이는 이날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테이의 입대는 올 초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그 시기만 남겨둔 상태였다.
지난 2004년 데뷔한 테이는 그동안 '사랑은 하나다' '그리움을 외치다' '같은 베게' '사랑을 남기고' 등 탁월한 가창력을 앞세운 발라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발라드 가수로는 드물게 일본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해 수차례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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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1년에는 그룹 핸섬피플을 결성해 보컬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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