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일에 펼쳐지는 전자랜드-SK(1경기), 부산KT-안양KCGC(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1경기 SK-전자랜드전에서 선두 SK가 전자랜드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전자랜드의 경우 70~79점대가 51.26%로 집계된 반면, SK는 80~89점대가 40.36%로 가장 높게 나타나 SK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리그1위 SK는 최근 10경기에서 패가 단 한 경기 밖에 없는데다 5점차 이내의 접전도 단 3경기에 불과했다. 전자랜드 역시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로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 12월 28일 하위권 동부에게 의외의 일격을 당했다. 양팀의 평균 득,실점대를 비교해보면, 득점대에서는 78.1점을 기록하고 있는 전자랜드가, 실점 평균에서는 68.2점을 보이고 있는 SK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경기 KT-KGC전의 경우 KT(38.63%)와 KGC(50.31%) 모두 70~79점대를 기록해 접전을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리그 8위 KT와 5위 KGC는 순위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실제 성적을 살펴보면 11승15패와 13승13패로 큰 차이가 없다. 특히 KGC의 경우 지난 해 12월23일부터 벌어진 4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연패의 늪에 빠져있는 상태다. 리그 순위가 다소 낮은 KT지만, 올 시즌 맞붙은 2번의 대결에서 평균 83.5점을 올리며 모두 승리를 챙겼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2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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