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카페 사랑방에서 함께 놀기'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그 첫 행사로 1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100일간 카페베네 경복궁역점에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카페베네와 마을공동체 '품애', 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복궁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카페베네는 평소 문화공연 관람이 어려운 이웃들을 공연에 초청하고 청년문화예술인을 지원하는 등 문화공익사업에 힘써왔으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카페베네 청년봉사단과 함께 지역 공동체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013년 ㈜카페베네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우리 동네 카페 사랑방에서 함께 놀기'는 공예작가들과 천연 비누, 양초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카페 공작소' 국악 강의와 공연감상을 통해 국악을 배울 수 있는 '카페 국악 교실' 주민들과 직장인을 위한 커피강좌 '카페 취미교실' 창극, 가요, 연주 등이 어우러지는 '카페 콘서트' 따뜻한 차 한잔과 독립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극장'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이 외에도 지역주민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소의 제공을 통한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카페 토크콘서트'와 '마을 잔치' 도 열리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카페베네 음료와 다과가 제공된다.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는 "카페베네가 주관하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의 경영 가치와도 일맥 상통 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카페베네의 문화공익활동이 점차 전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사회공헌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