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의 아내 안미애 씨가 과거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기범-안미애 부부의 첫째 아들 한이세 군은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가정불화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음을 털어놨다.
한이세는 "과거 엄마가 우울증에 걸려서 죽으려고 한 적이 있다. 나는 놀라 달려가 울면서 그러지 말라고 빌었고, 아빠와 할머니도 엄마를 말렸다"라며 "당시 엄마가 왜 그러시나 너무 놀라서 그냥 울었던 것밖에 기억 안 난다"고 가정불화로 온 가족이 힘들었던 시간들을 고백했다.
이어 "사이좋은 가족이 됐으면 좋겠다. 말수는 적지만 서로 친구들처럼. 잉꼬부부가 됐으면 좋겠다"고 자신이 바라는 가족상을 밝힌 뒤 "못했던 효도 제대로 할 테니 싸우지 마라"고 부모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기범-안미애, 최승경-임채원 부부가 출연해 전문가들과 함께 부부관계 극복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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