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를린'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를린'은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30만 2981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에 오른 '7번방의 선물'의 일일 관객수는 23만 6582명이었다.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영화다. 한석규, 하정우, 류승범, 전지현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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