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들의 활약에 경기가 쉽게 풀렸다."
KGC 이상범 감독이 김윤태-최현민-정휘량 식스맨 3총사를 칭찬했다.
이 감독은 5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전에서 91대72 완승을 이끈 후 "식스맨 3명이 어려울 때 득점을 해줘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는데 세 사람의 공이 컸다"는 승리 소감을 밝혔다. 신인가드 김윤태는 이날 경기 선발로 출전해 1쿼터에만 8득점을 몰아치는 깜짝 활약을 선보였다. 이어서 등장한 선수는 최현민. 최현민도 1쿼터 후반 6득점을 보탰다. 마무리는 정휘량이 지었다. 2쿼터 투입된 정휘량은 3점슛 3개 포함, 총 16득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감독은 "김태술, 이정현, 양희종 등 주전급 선수들이 욕심을 내지 않고 비어있는 식스맨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플레이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아 총 8명의 선수만 출전시킬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5연승을 거둔데 대해 "선수들이 나를 믿고 잘 따라줘 고마울 뿐"이라고 밝혔다.
원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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