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와 하룻밤을 보냈다. 하지만 그가 유부남인줄 몰랐다."
'박지성의 친구' 파트리스 에브라(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불륜설에 휘말렸다.
영국의 플레이보이 모델 카를라 로우(22)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에브라와 프랑스 파리에서 잠자리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에브라는 독일과의 A매치는 4일 앞둔 지난 2일 팀 후배 안데르손과 함께 파리의 한 클럽에서 함께 카를라 로우, 그의 쌍둥이 여동생 멜리사를 초대해 2대2 데이트를 즐겼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걸려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로우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진이 보도되자 에브라가 안절부절 못했는데, 알고 보니 그가 아내와 아들을 둔 유부남이었다"면서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로우에 따르면 둘은 지난해 11월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 에브라는 먼저 카를라에게 대시하며 전화번호를 얻어냈고 이후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자와 전화를 걸어 유혹했다.
에브라는 고교 때부터 사귄 샌드라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7살 짜리 아들 레니들 두고 있다.
로우는 "가정 얘기는 한 마디도 없었다. 결국 나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니겠냐"면서 "에브라의 부인이 참 안됐다"고 자신과 함께 샌드라를 피해자로 몰아갔다.
그는 불륜 당일을 회상하며 "새벽녁 호텔에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에브라가 거친 스킨십을 했다"면서 "오후 1시가 되어 방을 빠져나가는데 200유로를 주더라"고 덧붙였다.
쌍둥이 동생 멜리사는 안데르손과 파트너를 이뤘으나 그가 마음에 들지 않아 클럽에서 나와 바로 헤어졌다고 한다.
'더 선'은 "소속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나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르 데샹 감독 모두 베테랑 선수에게 롤모델이 될 것을 요구하는데 그들이 에브라의 불륜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이라고 전했다.
에브라의 불륜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 한 호텔에서 금발의 여성과 키스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혀 공개되면서 궁지에 몰렸다. 당시 그는 "CCTV에 찍힌 인물은 내가 맞지만 그 여성과 우연히 만나 얘기를 했을 뿐"이라고 반박하며 넘어갔다.
모델인 카를라 로우는 동생 멜리사와 함께 미국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영국판에 등장한 뒤 LA 베벌리힐스 플레이보이 맨션 정식 멤버가 되기도 했다. 멜리사는 애슐리 콜(첼시)과 한때 사귀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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