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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일요일) 오후 5시 홍대 정문에 위치한 음악공연 전용관 디딤홀에서 펼쳐질 '걸스 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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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에는 러버더키, 아리밴드, 스윙즈 그리고 여자밴드와 새롭게 오프닝 게스트를 맡은 동덕여대 밴드 엑스터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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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새 음반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그녀들의 락 스피릿을 보여줄 러버더키와 캔디락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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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고있는 걸스 락 페스티발은 남성 락밴드에 전혀 뒤지지 않는 열정의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3월 대전과 4월 전주에서 지방투어를 갖는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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