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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현재의 팀 분위기와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포스트시즌에도 충분히 우승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한다. SK에는 플레이오프를 경험해본 주전급 선수가 주희정 박상오 김동우 정도다. 현재 주전 김선형 최부경 김민수 등은 '봄농구'가 낯설다. 베테랑 박상오는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KGC가 지난해 동부를 꺾었다. 젊음과 스피드가 한번 불이 붙으면 더 무서울 수 있다"고 말했다. SK는 이번 정규리그에서 모비스와 함께 공수 밸런스가 가장 안정된 전력을 보였다. 팀 조직력도 가장 좋고, 주전과 비주전의 실력차는 가장 적다. 문경은 감독은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은 명장이 있어서도 아니고 실력이 출중해서도 아니다"면서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팀 분위기를 잘 끌고 왔기 때문이다. 포스트시즌에도 그 분위기를 계속 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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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문가들은 SK가 정규리그 우승을 해 4강에 직행할 경우 정규리그 4-5위 승자와 싸울 첫 경기(4월 1일)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SK는 다음달 19일 정규리그 종료 이후 10일 넘게 준비만 하게 된다. 연습경기를 하겠지만 실전 감각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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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도 마찬가지다. 4강 PO를 통과할 경우 SK의 챔피언결정전 첫 경기는 4월 13일이다. 첫 판을 빼앗기면 경험이 부족한 SK가 흐름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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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까지의 윤곽은 거의 드러났다. 큰 폭의 순위 변동은 일어나기 어렵다. 6위 싸움은 시즌 막판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 봄농구를 기대하는 상위권 팀들은 시즌 막판 부상을 가장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구단 사상 첫 통합 챔피언을 노리는 SK도 마찬가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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