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아무리 빠른 속구도 컨트롤(제구)이 동반돼야 위력을 발휘한다. 구속 160㎞짜리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몰리면 큰 타구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 또 공끝의 회전수가 많아야 한다. 그게 바로 묵직함과 연결된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그는 삼성 특급 마무리 오승환(32)과 비교 대상이 됐다. 둘은 모두 빠른 직구를 주무기로 한다. 최대성은 오승환 보다 평균 스피드는 더 빠르다. 오승환은 주로 140㎞후반 부터 150㎞초반의 공을 뿌린다. 최대성은 거의 150㎞대를 유지한다. 하지만 오승환에 비해 최대성의 직구는 안타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다. 최대성의 직구는 회전수에서 오승환에게 밀렸다. 그러면서 최대성의 공은 가벼운 느낌을 주고, 오승환의 직구는 묵직한 느낌을 준다.
Advertisement
최대성은 지난 18일 세이부와의 연습경기에서 직구 2개가 구속 150㎞를 찍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벌써 구속은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는 지난해말 괌으로 자율훈련을 갔다 왔다. 그곳에서 오승환을 만나 조언을 듣기도 했다.
Advertisement
그는 지난해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자신감을 얻었다고 했다. 연봉도 3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롯데 구단이 최대성에게 걸고 있는 기대치가 반영됐다. 최대성은 "2014년에는 연봉 1억원을 돌파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직 중간 불펜에 머물고 있는 그의 최종 목표는 롯데의 마무리 투수다. 올해 롯데의 마무리는 잠수함 정대현과 김사율이 경쟁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전현무, "건물을 바꿔요?" KBS 신축설에 발칵...'대상 턱' 스케일 (사당귀)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야구만 난리난게 아니다' 일본 청천벽력, 핵심 불펜 WBC 사퇴 "벌써 3명째"
- 2.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3.투수 전문가 감독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두산에 좌완 없다고? 깜짝 놀랄 '비밀병기' 탄생
- 4.16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추가 불펜' 피칭까지…돌아온 '국대 몬스터', "달라진 건 나이뿐"
- 5.'폭탄돌리기 피해자인데' 빌트만 신났다! 김민재, 최다 수비+패스성공률 97%에도 실수 하나로 '최저 실점'...바이에른은 3-2 승 '선두 질주'[분데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