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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독일의 유망주 로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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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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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감독이 독일 21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로데(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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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스널이 올여름 로데 영입을 위해 750만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로데는 올시즌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분데스리가의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로데는 16개월 후 계약이 만료된다. 팀을 떠나기 위해 재계약도 거부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가 이적료를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올여름 뿐이다. 벵거 감독은 이같은 상황을 노려 로데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로데는 아스널이 필요한 전투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다. 그는 볼쟁탈 싸움에 탁월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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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스널 뿐만 아니라 독일축구의 거인인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영입을 준비 중이라는 점이다. 두 팀은 로데에게 많은 투자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로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흥미를 갖고 있어, 로데가 어느팀을 선택할지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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