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유는 뭘까. 첫 번째 초심으로의 회귀다. 최 감독은 그동안 박주영과 궁합이 맞지 않았다. 박주영은 지난해 2월 29일 최강희호의 첫 실전 무대인 쿠웨이트와의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 최종전에 출격했다. 이후 평행선이었다. '병역 연기 논란'까지 겹치면서 박주영은 설 자리를 잃었다. 최 감독은 박주영없이 6월 카타르(4대1 승), 레바논(3대0 승과 최종예선 1, 2차전을 치렀고, 2연승으로 순항했다.
Advertisement
박주영의 들쭉날쭉한 출전도 문제였다. 크로아티아전 이후 그는 팀이 치른 3경기에서 한 경기 교체 출전에 불과하다. 지난달 9일 발레시아전 후반 39분 교체투입이 마지막이었다. 아벨 레시노 감독이 최근 셀타비고의 새 지휘봉을 잡았지만 그는 벤치를 지키고 있다.
Advertisement
최 감독은 이날 박주영을 제외한데 대해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다. 어떻게 경기를 운용할 것이냐에 따라 명단을 꾸린다. 미드필드나 포워드에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충분해서 그렇게 선발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명단은 발표 전날 결정했다. 보통 리그 중에는 경기를 보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지금은 유럽선수들이 시즌 중이고 K-리그는 개막을 했다. 30명 명단을 가지고 있지만 발표 전까지 명단을 추려서 발표를 한다. 어제 최종 결정을 했다. 박주영 제외도 어제 코치들과 상의해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최강희호 카타르전 명단(23명)
DF=박원재(전북) 윤석영(잉글랜드 QPR) 정인환(전북) 김기희(카타르 알사일리야) 곽태휘(사우디 알샤밥) 장현수(일본 FC도쿄) 김창수(일본 가시와) 오범석(경찰청)
MF=신형민(아랍에미리트 알자지라) 한국영(일본 쇼난) 이근호(상주) 구자철 지동원(이상 독일 아우쿠스부르크) 하대성(FC서울) 기성용(잉글랜드 스완지시티) 손흥민(독일 함부르크) 이청용(잉글랜드 볼턴) 김두현(수원)
FW=이동국(전북) 김신욱(울산)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2.'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
- 3.'꿈이 아니야' 부상 딛고 빙판 위 왕자로…차준환, 밀라노 갈라쇼 '감동 완성'
- 4.청백전 152㎞ 에르난데스, 日 지바롯데전 선발 출격…오재원-페라자 테이블 세터 [오키나와 현장]
- 5."리듬이 좋다" 오랜 좌완 갈증 풀릴까? '투수 장인'의 눈에 든 KT 두 남자…'익산 절친' 시너지 폭발 [SC피플]